'아파트 경비원 폭행 의혹' 주민,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종합)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05-22 12:19
조회
11

PYH2020052206150001300_P4_20200522113419942.jpg?type=w430원본보기


'극단선택' 경비원 폭행 의혹 주민 서울북부지법 영장심사(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주민 갑질'에 시달리다가 유서를 남기고 숨진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 A(49)씨가 2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온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빠르게 걸어 경찰 호송차로 이동했다.

숨진 최씨의 형은 A씨가 나오자 "내 동생 살려내"라고 소리치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A씨는 오전 10시 30분께 대기 중인 취재진을 피해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법정에 도착했다.

그는 검찰 측의 협조를 받아, 구속된 피의자를 이송할 때 흔히 사용되는 지하통로를 이용해 법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보기


피의자 심문 마친 '경비원 폭행 혐의' 아파트 주민(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ondol@yna.co.kr

모바일카지노 chic@yna.co.kr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에서 [구독 클릭]
▶[팩트체크] 재난지원금 총정리▶제보하기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