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정용진 부회장님과 닮았죠?…좋은 성적 선물 드려야" [캠프톡톡]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2-03 16:25
조회
41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시) 안준철 기자

“정말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SK와이번스 베테랑 정의윤(35)에게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닮았다는 얘기가 나오자 웃었다. 그리고 인정했다.

3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정의윤은 “안그래도 닮았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구단주가 될 사람과의 닮은꼴이란 말에 싫지 않은 기색이었다. 우완 투수 이태양(31)은 정용진 부회장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팔로우해 화제가 됐다. 정의윤은 “저도 할 생각은 있는데, 맞팔 안해주시면 상처받을 듯하다”라면서도 “그것보단 선수들이 잘해서 좋은 성적으로 선물을 드려야 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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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가 열리기 전 구단의 매각, 신세계그룹의 인수 소식은 정의윤에게도 충격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 근데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팀도 9위로 처졌고, 정의윤도 부진했다. 그는 “작년에 홈런 1개를 쳤다”며 “SK에서는 하위권이 처음이었다. 항상 상위권에 있다가 선수들도 너무 어색해하고 적응도 안 됐다”며 “어떻게 후배들을 다독여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다들 서로 답을 몰랐던 거 같다. 많이 힘든 시즌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래서인지 유독 열심히 훈련을 하는 정의윤이다. 가장 먼저 일어나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야간훈련까지 하루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캠프때마다 그랬다. 캠프에서 할 게 많다. 시간이 부족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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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마음이 크다. 정의윤은 “내가 야구를 잘해야 가족들이 행복하다. 올해 잘해야 바보 소리를 안듣는다”며 “연차가 쌓이면 야구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더 어렵다”고 말했다.

정의윤은 2021시즌 반등을 다짐했다. 그는 “새로운 팀으로 출발하는만큰 팀이 올라가야 한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하고 있었는데. 이제 더 쳐질 곳도 없다. 주장(이)재원이를 도와 선수들끼리 잘뭉치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슬롯사이트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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